서면 애슐리 퀸즈 후기

반갑습니다 념념이에요.
서면 NC백화점 내 애슐리 퀸즈에
다녀왔어요.

뷔페가면 다들 뭐부터 드시나요?
저는 회부터 조집니다.
풀떼기 같은건 먹지 않아요.
바로 앙트레 생선으로
가는 것입니다.

훈제 연어가 좀 맛있었구요.
감태도 괜찮더군요 ㅎ ㅎ
저는 타코와사비를 좋아해서
타코와사비 군함 맛있었어요.

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
초밥 종류 괜찮은 것 같아요.
흰 살 생선(광어) 가 있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ㅎㅎ

쌀국수 주문해서 먹어요.
숙주 많이 넣고 양념 조금씩 넣고
마지막 고수를 ! 넣어줘요
고수 향 좋습니다 ㅎㅎ

피자는 고르곤졸라보다
마르게리따가 더 맛있네요

참 폭립이 맛있어서인지
사람들이 많이 가져가서 없어요 ㅋㅋ
고기 좋아하시면 이것을 조지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.

회식이라 좀 많이 왔다갔다하기가 그래서
벌써(?) 아포카토를 해먹었어요.
농도를 위해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아포카토 해먹어요

촤란

그러고 몇몇 과자도 좀 더 먹구 마무리 했어요.
단체 회식도 소모임도 괜찮네요!
좋아하는 거 갖다먹구요 가격도 괜찮고 ㅎㅎ
요즘 물가가 비싸서리

참! 맥주와 화이트 와인은 4900원 더 내면
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모양이에요.

퐁듀도 있고요
특히 크로플을 생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
인상적이에요
냉동 생지도 아니고 완전 생 - 지 에요 ㅋㅋ

구럼 뷔페에서 뭐먹을 지 고민이라면 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