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수여행/여수맛집] 명동게장

반갑습니다. 념념입니다. ><
지난 여름 여수 슈가브리움에 갔다가
체크아웃 시간이 11시여서 나오자마자 카페에
잠시 갔다가 밥을 먹으러 게장집을 찾아 왔는데요!
여기오면 다들 이 게장을 먹는지
줄이 어마무시 합니다!!

얼마나 남은 걸까??

다들 열심히 기다리는중.. 땡볕에 넘 더워

이렇게 번호표를 카운터에 가서 받아와야합니다. 그냥 서있으면 안돼요~!

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받아주시네요 ㅎㅎ

찬이 진짜 많이 나오네요 ㅎㅎ 다맛있어요 ㅋㅋㅋ 역시 전라도 짱짱

간장게장,양념게장은 양념+간장 합쳐서 총 3번 리필할 수 있어요.

오빠얼굴 보호 ㅋㅋ

땡볕에 기다리다 들어왔는데
아주 시원하진 않네요 ㅠㅠ
아마 별관은 더운듯..

본관은 시원한 것 같은데
사람이 너~~ 무 많아서 선택할 수가 없어요 ㅋㅋ
종업원님이 가자하는대로 가야함.. ㅋㅋㅋ

싱싱하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.
맛있긴한데
그런데 이렇게까지 기다려야하나?? 하는 생각도
조금 들었어요 ㅋㅋ

사람이 쬐금만 적었으면 하는 바람.. ㅋㅋ

잘먹었습니닷~~